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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아시아 국가와 연계를 통한 혁신 추구



하이브리드를 포함해서 3개 컨셉트카, 동경모터쇼에서 선보이다.

동경 – GM은 승용차 및 트럭 판매를 강화하는 혁신 방안을 인터넷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하기로 하면서, 일본 자동사와의 제휴를 통해서 수년내로 대 아시아 판매를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계획들은 동경 모터 쇼에서 GM사가 3개 컨셉트 차량과 신기술 발표와 동시에 협의되었으며, 자동차 업계에서 알아주는 거물급 인사들에 의해 진행 되었다. : GM 회장인 잭 스미스, 사장 리차드 와그너, 이수즈 자동차 회장인 가츠히라 세키와 스즈키 자동차의 오사무 스즈기등이 그들이다.

3개 차량은 이스즈의 SUV론 신생 단계의 차량과 , 전기 자동차인 스즈키 2인승 스포츠카와 GM과 스즈키의 합작품인 소형 다목적 차량이다. 3개 차량 중, 이스즈의 아시안 다목적 차량인 AUV-160은 특히 이스즈가 이미 팬더와 SUV인 하이랜더를 판매 중인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의 생산 가능성이 보인다.

신형AUV-160은 이전 모델을 계승한 것으로 남미, 아프리카, 동 유럽에서의 판매를 계획 중이며, 그 지역내 개발 도상국들의 전체적인 자동화의 촉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이스즈 회장인 세키는 말한다.

GM은 49%의 이스즈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이스즈의 아시아 태평양 시장 점유율은 4%로, GM은 수년내로 10%까지 상향 시킬 계획이다.

스즈키 사장인 오사무 스즈키는 비상 가솔린 엔진이라 불리우는 GM사의 최신 전자 엔진을 탑재한 컨버터블 로드스터 컨셉트 차량을 선보였다. GM은 스즈키 지분의 10%를 보유하고 있다.

3개 차량 중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스즈키와 공동으로 개발된 소형 4륜 구동 다목적 차량인 GM의 시보레 트라이액스다. 트라이액스는 서로 다른 3개 엔진 방식이 있는데, 가솔린, 전기 모터의 배터리 방식과 그 두가지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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