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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유럽 수출 교두보 확보


위치기반 서비스 및 내비게이션 전문 기업 팅크웨어(www.thinkware.co.kr 대표 김진범)는 오스트리아 테크데이터(Tech Data Service GmbH)사와, 러시아 컴스텀(Comstorm LLC)사와 내비게이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수년간 서유럽 23개국의 내비게이션 SW를 개발해 왔으며, 수출용 제품인 ThinkNavi UZ가 독일의 IT전문지 ‘채널파트너(Channel Partner)’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품질 수준에서 동등한 위치를 확보한 바 있다.

팅크웨어는 “해외수출도 국내와 동일하게 소비자들의 구매추이를 지켜보면서 월별 수요예측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며, 다년간 SW개발을 위해 준비한 만큼 유럽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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