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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객 초청 ‘펀 앤 러브 페스티벌’


현대차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고객들에게 시원한 추억을 선사했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10일(토) 에버랜드 케리비안 베이에서 현대차 가족 고객 1만 2천명을 초청해 ‘펀 앤 러브 페스티벌(Fun and Love Festival)’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페스티벌은 비보이 공연 및 콘서트, 퀴즈 이벤트,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즐거움을 더했다.


현대차는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한달 간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참가 신청을 받았고, 그 중 3천 명을 추첨해 1인당 4장의 입장권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고객은 “가정의 달 5월. 그 중에서도 오늘같이 화창한 연휴에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나오게 돼 기분이 너무 좋다”며 “꼭 차량 정비만이 애프터 서비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객들을 위한 오늘 이벤트야말로 진정한 애프터 서비스”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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