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www.smotor.com) 창원공장의 사회공헌 활동이 그 범위를 확대하며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6월 14일(토), 쌍용자동차 창원공장 공장장 한상태 전무와 직원들은 쌍용자동차와 「1社 1村」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남 하동군 하동읍 흥룡리 먹점마을에서 올해 들어 3번째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쳤다. 이날 쌍용자동차 창원공장 임직원들은 흥룡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특산품인 매실수확을 함께했다.

쌍용자동차 창원공장의 사회공헌 활동은 06년 제1단계인 농촌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07년 제2단계 「1社 1村」 자매결연협약, 임직원대상 농산물 직거래와 직원 가족 초청 농촌체험 등을 거쳐, 08년 제3단계인 사회공헌 활동의 확대전개에 이르게 되었다.
창원공장은 특히 올 10월 경남창원에서 개최되는 국제습지환경보존 협약 람사르 총회와 연계하여 습지정화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건강펀드 모집을 통해 직원개개인의 6개월간의 체력증진 정도를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에 현금화하여 포함시키는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 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꾸준히 자매마을에 대한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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