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현대자동차, 정비 서비스 토요일 확대 실시


현대자동차(대표: 鄭夢九 회장)는 오는 8일(토)부터 평일 바쁜 업무로 시간을 내지 못하는 고객이나 주5일제 정착으로 토요일 여가선용을 위해 자동차 점검을 원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전국 1,500여 곳 직영서비스센터와 협력정비망을 활용하여 토요일에도 문을 활짝 열고 고객들을 위한 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토요일 직영서비스센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희망하는 서비스센터에 사전에 전화 예약을 하거나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 또는 블루멤버스(www.blumembers.co.kr)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약을 하면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토요 정비 서비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당일 수리 완료가 어려운 차량의 경우, 고객이 차를 맡기면 정해진 날짜까지 차량을 수리해 주는 출고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차량 수리를 이용하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을 직접 찾아가 고장 예방점검을 하는「찾아가는 비포 서비스」에 이어 「토요 정비 서비스」의 시행으로 정비 서비스 제공 시간을 확대했다.” 며 “바쁜 고객들이 시간제약 없이 주말에도 여유롭게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현대차의 전면적인 토요 정비 서비스 시행은 국내 자동차 기업 최초로 실시하는 것이어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토요 정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고객센터(☏080-600-6000)와 전국 23개 직영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매거진

2025-04-29 기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