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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스, 계속적인 유가 하락


지난6주간의 슬럼프로 인해 휘발유 가격이 0.75센트 떨어졌다고 일요일 한 분석가가 밝혔다
금요일 평균 유가는 세금을 포함해서 갤론당 1.3046불로 룬드버그 설문조사에 의하면 2주전과 비교해서 0.7센트 정도 떨어진 가격이다.

“점진적인 하락 추세인 원유가격의 영향이다.”라고 분석가인 트릴비 룬드버그가 말한다. “많은 휘발유 도매상들이 올해 주행이 저조했던 운전자들의 소비를 촉진하고자 계속적인 저유가 정책으로 이득을 보지 못하고 있다.”
룬드버그에 의하면 작년 9월에는 갤론당 3센트까지 폭락했었다고 한다.
또한 분석가들은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니켈 가격에도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원자재 가격의 형성에는 원유, 소비, 기후, 가정용 난방 기름등과 같은 다양한 요소들이 영향을 끼친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갤론당 휘발유 가격은 셀프 주유시 일반은 1.2525불, 중급은 1.3518불, 고급은 1.4362불이며, 주유 서비스 이용시 가격은 일반이 1.6068불, 중급은 1.693불, 고급은 1.7670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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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z*** 2019-12-07 23:54 | 신고
갤론, 달러 다 보니 계산하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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