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Merecedes-Benz Financial Services Korea, 대표 마커스 쿤)는 최근 자사의 ‘Day of Caring’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Korea)의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지난 10월 8일(금) 대전 서구 평촌동에서 진행된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에는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마커스 쿤 대표를 포함,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및 관계사 임직원 60 여명이 참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이번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직원들에게 1일 휴가를 제공하였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Day of Caring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 직원들이 개인의 시간과 재능을 투자,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임러 파이낸셜 서비스는 전세계적으로 인도주의적, 사회적, 문화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은 다임러 파이낸셜 서비스의 기업 문화 중 중요한 부분이다. 다임러 파이낸셜 서비스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가능성을 제공함으로 그들이 스스로를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임러 파이낸셜 서비스의 직원들도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마커스 쿤 대표는 “우리 회사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핵심은 1일 휴가 제공을 통해 직원들이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살고 일하고 있는 지역 사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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