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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차, 포드 공식딜러로 (1/8)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는 7일 평화자동차(대표 박상권)를 포드.링컨의 공식딜러로 새로 영입했다.

이에따라 포드코리아는 기존 딜러인 선인자동차와 함께 2개의 공식딜러를 갖게 됐다.

평화자동차는 올해안에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마산 울산 등에 모두 7개의 전시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측은 "평화자동차의 영입으로 영업망 확충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올해안에 신규 전시장을 11개까지 늘릴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포드코리아는 올해초 출시를 앞둔 2개 차종을 포함해 포드 브랜드의 5개 차종과 링컨 브랜드의 3개 차종 등 모두 8개 차종을 국내에 수입.판매중이며 올해 총 1천5백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김상철 기자 che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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