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기아] 새로운 승용차 광고 대행사로 데이빗 앤 골리앗 광고사 선정


기아 아메리카는 기존의 광고 대행사였던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골드버그 모서 오닐(Goldberg Moser O’Neil)에서 새로운 대행사로 LA의 데이빗 & 골리앗(David & Goliath)이 2000년 2월 15일 새로운 광고 대행사로 선정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근본적으로, 기아는 12개월 내로 출시되는 새로운 3개 모델 런칭의 준비 차원에서 시장 구매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광고 대행사가 필요하다. “ 기아 마케팅 및 영업 부사장인 딕 마세도의 말이다.
“ 데이빗 엔 골리앗은 업계 내에서 최상의 크리에이티브를 지니고 있는 업체이다. 그것이 그들의 발전된 전략과 융화되어 실전에 옮겨진다면 기아에게는 이 보다 더 이상 나은 파트너는 없을 것이다. “

데이빗 엔 골리앗은 데이빗 엔젤로의 창조적인 마인드와 스킵 설리반의 기술이 주도해왔다. 그들의 크리에이티브와 정책은 렉서스, 코카 콜라, 리틀 시저스, 리복, 뉴욕 복권 등을 그 고객으로 유치했으며, 엔젤로는 통산 250개 이상의 광고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광고 연합 회관에도 소개되고 있으며, 애드윅 매거진의 올스타 자리에 두번이나 앉았다.

기아의 2000년 판매 목표는 17만5천대이며, 2001년은 2십만대이며, 마세도는 데이빗 엔 골리앗에는 100만불 정도를 투자함으로써 목표달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힘을 구하고자 한다.

기아 모터스 아메리카는 한국 기아 그룹의 미국내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회사이다. 11/23/99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