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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2013 서울모터쇼에서 ‘영&다이내믹’(Young&Dynamic)을 주제로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컴팩트 해치백 폴로 1.6 TDI R-Line을 사전공개하고, 7세대 신형 골프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며 수입차 업계의 트렌드인 ‘소형화’를 제시한다.
폴로는 폭스바겐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감성과 밸런스,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품질, 실용성 등을 갖춘 컴팩트 해치백이다. 한국시장에는 올 상반기 1.6 TDI 디젤 엔진과 7단 DSG 변속기, 모터스포츠 감성이 담긴 R-Line 패키지의 조합으로 출시될 예정. 이를 통해 다운사이징 트렌드를 이끌며 컴팩트 해치백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치백의 전설, 골프의 7세대 신형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폭스바겐의 차세대 플랫폼인 MQB(Modular Transverse Matrix: 가로배치 엔진 전용 모듈 매트릭스)에서 생산되는 첫 모델로, 폭스바겐 그룹의 미래를 대변하는 모델이다.
이전 세대보다 더욱 뛰어난 완성도와 강력해진 친환경 파워트레인, 동급 최고의 편의사양 및 첨단 안전장치를 갖추고도 차체 무게를 약 100kg 줄였다. 한국시장에는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아우디코리아는 2013 서울모터쇼에서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총 22개의 모델을 출품했다.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한국시장에 대한 아우디의 열정을 보여드리고 서울모터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수입차 중 가장 많은 모델을 출품했다”고 밝혔다.
그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기존 모델보다 더 가볍고 강력해진 신형 R8이다.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는 사이드 미러, 엔진 커버, 사이드 블레이드 등에 카본 소재를 사용해 기존 모델에 비해 35kg의 중량을 절감했다. 더불어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5,200cc V10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 최고속도 317km/h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정지상태에서 3.5초만에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함께 선보인 ‘뉴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는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토크 54.1kg.m의 힘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에 도달한다. 이밖에도 아우디는 국내 판매 중인 모든 차종을 선보였으며 한국의 젊은 감성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최범석과 손잡고 모터쇼 기간 동안 ‘아우디 다이내미즘 패션쇼’를 매일 2차례씩 연다.
글, 사진 /
김동균 기자 (메가오토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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