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평 대형매장에 포드, 링컨 전차종 전시
- 분당 지역 고객들 대상 밀착 서비스 제공
- 포드 코리아, 올 한해 16개 전시장 확보해 전국적 판매 네트워크 확충 예정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대표 정재희, 이하 포드 코리아)는 3월 19일 분당구 수내동에 분당 전시장 및 퀵서비스 센터를 공식 개장했다.
포드 코리아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의 강남, 대전, 수원, 인천, 강북에 이은 6번째 전시장인 분당 전시장은 분당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160평 규모의 매장에 최근 출시 모델인 \'뉴 익스플로러\'를 포함한 포드 및 링컨이 현재 판매하고 있는 7개 전차종이 전시되어 있다.
분당전시장은 넓고 여유로운 상담공간과 편리한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포드 및 링컨의 전 차종의 시승이 가능, 수입차의 주요 고객으로 떠오르고 있는 분당 지역 고객에게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포드 코리아는 분당 전시장 인근에 대규모의 퀵서비스 센터도 동시에 오픈하고 숙련된 정비인력을 배치, 분당 지역 고객들이 편리하게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인자동차의 장영준 사장은 \"분당 전시장 오픈을 통해 수입차의 주요 고객으로 떠오르고 있는 분당 지역 고객들에게 포드 및 링컨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라며 \"분당 전시장이 포드 및 링컨의 판매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선인 자동차는 분당 새 전시장 외에도,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메인 서비스 센터 내에 새 전시장을 3월 15일 오픈하고 포드.링컨 차량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기존 인천 전시장 역시 대대적인 개 보수를 하여, 오는 3월 26일 재 오픈할 예정이다.
포드 코리아의 정재희 사장은 \"포드 코리아는 올 한해 판매망 및 정비망을 대폭 확대,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라며 \"분당 전시장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에 8개 전시장을, 하반기에는 4개 전시장을 추가로 개장, 올 한해 16개 전시장을 확보할 계획이며 정비망 역시 전국적으로 현재 23곳 (연말까지 27곳) 의 정비센터를 확보,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포드 세일즈 서비스 코리아는 오는 5월 출시할 \'링컨 타운카 리무진\'을 포함하여 포드 브랜드의 5개 차종, 링컨 브랜드의 3개 차종 등 모두 8개 차종을 국내에 수입, 판매하고 있다.
또한 전국 11개소의 스피드메이트를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23곳의 정비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대상의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전국 언제 어디서나 포드 및 링컨의 고객들이 편리한 애프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 : 분당 전시장 031-71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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