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는 2015년에 크라이슬러 뉴 200, 지프 레니게이드, 피아트 500X 등의 신차들을 출시해 지속적인 제품군 강화 및 판매 확대를 이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뉴 200은 우아한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감각, 사용자 친화적인 첨단 기술 등을 갖춘 중형 세단으로, 피아트와 크라이슬러의 유러피언 감성과 첨단 기술이 접목된 야심작이다. 뉴 200은 그릴과 헤드램프를 같은 선상에 배치해 세련되고 정제된 느낌을 선사하며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실내는 고급 소재와 첨단 기술, 세련된 디자인, 인상적인 색상 등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과 부드러운 촉감 등 감성 품질을 높였다. 또한, 알파로메오의 플랫폼를 기반으로 개발된 뉴 200은 탁월한 주행성능을 제공하며 동급 최초로 9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었다.
지프 레니게이드는 9단 자동변속기,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륜구동 시스템, 70가지 이상의 최첨단 안전장비 등이 적용된 모델이다. 레니게이드의 출시로 지프는 소형에서 대형 SUV에 이르는 브랜드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된다.
500 베이스의 도심형 크로스오버 모델인 500X의 출시는 500 라인업을 확장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속적인 아웃도어 활동 증가에 따라 500X가 다양한 취향을 가진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은 보다 높은 효율성과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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