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링컨 MKC 출시를 기념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2015년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시승 행사인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의 2차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는 특별한 다이닝이 함께하는 시승 이벤트로 오는 12월 28일까지 참가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기간 중 본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MKC를 1박 2일간 직접 시승하며 서울의 주요 레스토랑 20곳 중 한 곳에서 소중한 사람과 다이닝을 경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낼 기회가 주어진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의 2차 모집을 통해 고객들은 셰프의 손끝에서 탄생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요리와 자동차 업계의 아티장들이 빚어낸 MKC의 눈부신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배가시키는 멋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링컨MKC 와 함께 즐거운 드라이빙과 멋진 만찬으로 링컨이 선사하는 특별한 가치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11월부터 국내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매거진 바앤다이닝과 함께 미식 문화의 중심지로 여겨지는 20곳의 레스토랑을 엄선해 이곳에서 사용 가능한 15만원 상당의 다이닝 바우처를 시승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 시승 신청은 오는 12월 28일까지 바앤다이닝 공식 페이스북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2차 시승은 2015년 1월 1일부터 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시승기회와 함께 다이닝 바우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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