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픽은 스마트폰 중고차앱 첫차가 출시 2달 만에 차량 조회 수 3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첫차는 허위 차량 필터링, 딜러 탐방정보, 3대 세이프 정보를 특징으로 하는 중고차 애플리케이션으로서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2달여 만에 300만뷰를 기록했다.
특히 1일 평균 고객당 30대 이상의 차량을 조회하는 등 높은 서비스 사용빈도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2월 100만뷰를 돌파한 이후 그 속도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차에서는 자체 개발한 허위 차량 필터링 시스템으로 허위 차량 등록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직접 중고차 딜러 방문 및 심사를 통해 제휴를 맺은 딜러들만 활동 승인을 내주고 그 탐방정보까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그 동안 부족하다고 느꼈던 차량의 3대 세이프 정보 – 차량 시세, 성능기록부, 사고 이력정보를 100% 제공하고 있다.
첫차 서비스운영기획팀 한재승팀장은 “2030세대는 중고차를 구매하기 전에 블로그나 카페, 중고차 사이트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차량과 딜러, 가격 등에 대한 정보를 확보한 후 차를 사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기에 이러한 강점을 내세운 것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첫차만의 편리한 모바일 UX로 차량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한 점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큰 만족을 주었다”고 밝혔다.
첫차는 공식 웹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추가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서비스(이벤트, 소유차량 인증 등) 이용을 위해, 카이즈유 ID가입이 필요합니다.
카이즈유 ID가 있으신가요?
카이즈유 ID를 로그인 해 주세요.
SNS계정과 연결되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