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교통사고분석사 시험 국가 미공인 (6/26)


교통안전공단은 최근 일간지 등에 자주 게재되는 교통사고분석사 자격시험은 아직 국가공인을 받지 않은 민간자격에 불과하며 이 자격에 대한 국가차원의 법적, 제도적 보장이나 지원은 없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또 일부 수험서 판매회사가 영리를 목적으로 교통사고분석사 자격시험과 관련 \'건설교통부 산하 교통안전공단 시행\'이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는 불법적인 것으로 이런 광고에 현혹되지 말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와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공단 홈페이지(www.kosta.or.kr) 또는 사무실(☎ 02-2066-1341∼6)로 문의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매거진

2025-06-25 기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