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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뉴 C 클래스 2015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어워드 수상


메르세데스-벤츠 뉴 C 클래스가 2015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어워드를 수상했다. 2015 월드 카 오브 더 이어는 전 세계 22개국 자동차 전문 기자 75명의 투표로 선정되었으며 시상은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럭셔리, 퍼포먼스, 친환경, 디자인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월드 카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럭셔리 부문과 퍼포먼스 부문,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뉴 C 클래스는 2015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뉴 S 클래스 쿠페는 2015 월드 럭셔리 카 어워드, 메르세데스-AMG GT는 2015 월드 퍼포먼스 카 어워드를 수상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는 5개 부문 모두에서 최종 심사 라운드에 올라간 유일한 자동차 제조사로 월드 카 어워드11년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뉴 C 클래스는 뉴 S 클래스와 함께 독일의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 독자들이 뽑은 2015 베스트 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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