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 펼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 제롬 스톨)가 SM3 사전 예약을 시작한 7월 15일, 하루 만에 총 2,200대가 넘는 예약을 이루면서 올 9월 출시를 앞두고 준중형차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SM3는 1,500cc급 준중형차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출범 이후 최초로 내놓은 모델이다. 지난 3일, 부산 공장에서 보도발표회를 갖고 SM3의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한 르노삼성자동차는 양산 단계에서의 보도발표회 및 사전 예약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내세우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또한 SM5의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검증한 르노삼성자동차가 신차 SM3에 대한 사전 예약제도를 활성화하는 배경은,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는 노력임과 동시에 출차 대기 기간을 보다 앞당겨 소비자들의 편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다.
한편, SM3의 사전 예약은 7월15일부터 8월31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 전국 101개 영업소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사전 예약금은 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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