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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스타 볼든, 자동차 정면충돌에도 \'가벼운 상처\' (7/29)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육상 단거리스타 아토 볼든이 자동차 정면충돌사고를 당했지만 별로 다치지 않는 행운이 따랐다.

볼든은 지난 26일(한국시간) 포트오브스페인의 한 도로에서 고속으로 자동차를 몰다 마주오는 택시와 정면충돌했다.

택시 기사는 병원으로 곧바로 실려갔고 아직까지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볼든은 팔과 다리에 가벼운 상처만 생겼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인 볼든은 "에어백이 나의 생명을 구했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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