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메르세데스-벤츠,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 개요


메르세데스-벤츠는 뉴 E클래스를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에서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1947년 E클래스의 직접적인 전신에 해당하는 170 V 시리즈를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 70여 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NAIAS 2016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뉴 E클래스는 풀체인지 된 10세대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뉴 E클래스와 함께 미래로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제 10세대 뉴 E클래스 는 뚜렷하고 감성적인 디자인, 고품격 인테리어 등 스타일리시한 특성들을 지닌다. 또한, 뉴 E클래스는 다수의 기술적인 혁신을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다. 이 혁신들은 새로운 수준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며 운전자 보조의 새로운 차원을 제시한다. 새로 개발된 디젤 엔진, 경량 디자인 및 기록적인 공기역학적 수치는 동급 세그먼트에서 효율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다. 무엇보다도 메르세데스-벤츠 뉴 E클래스는 무사고 주행과 자율 주행을 향한 큰 진전을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혁신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주행 보조 및 안전 시스템은 새로운 차원의 안전성과 편안함이 결합된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을 실현한다. 이 모든 혁신들은 뉴 E클래스를 다시 한번 비즈니스 세그먼트 내 가장 지능적인 세단으로 자리매김하게 해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NAIAS 2016에서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뉴 E클래스 외에도 자동차 발명 130주년 기념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 카브리올레 에디션 130 , S클래스 라인업에 최초로 선보이는 4인승 카브리올레 모델 뉴 메르세데스-AMG S 65 카브리올레,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첫 선을 보이는 프리미엄 컴팩트 로드스터 메르세데스-벤츠 뉴 SLC 등 다양한 월드 프리미어 모델과 진보된 자율 주행 기술 등 혁신적인 기술들을 선보인다.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1

0 / 300 자

bobo***** 2017-09-02 06:17 | 신고
뉴 e클래스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겠지

0 / 300 자

댓글 접기 댓글 접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