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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이상적인 차’ 선정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가 미국 자동차 전문 리서치 그룹인 오토퍼시픽의 ‘2017 이상적인 차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토퍼시픽의 이상적인 차 어워드 2016년식 및 2017년식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 약 6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승차감과 핸들링, 실내 공간, 안전 사양, 동력 및 가속 성능, 기술 등 15개 주요 항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라 수상자를 결정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가 7년이나 연속으로 이상적인 차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탁월한 디자인과 온·오프로드 성능, 폭넓은 제품 라인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SUV 중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하며 프리미엄 SUV의 기준을 제시해 온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뿐만 아니라 고품격의 온로드 주행 성능, 높은 인테리어 감성 퀄리티,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 동급 최고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한 최고의 프리미엄 SUV이다.


특히, 지프의 독보적인 쿼드라 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과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 44.1:1의 크롤비 등은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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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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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w2*** 2017-09-18 16:34 | 신고
그랜드 체로키..? 처음 들어보는데 지프면 믿을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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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d******** 2017-09-01 17:56 | 신고
지프는 우리나라에서는 찬밥이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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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 2017-09-01 14:50 | 신고
국내에서는 잘 안팔리는 브랜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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