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나인브릿지 클래식 대회 기간동안 아우디 A6 20대 지원
- 홀인원 상으로 아우디 A8 4.2Q 2대 제공

세계적인 명성의 고급차 아우디의 공식 수입 판매 법인인 고진 모터 임포트(대표: 안종원)는 오는 10월 25일부터 10월 27일 제주도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US LPGA 투어 CJ 나인브릿지 클래식’ 골프대회를 전격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아니카 소렌스탐, 박세리, 김미현, 로라 디아즈 등 US LPGA 소속선수 60명, K LPGA 소속선수 20명 등 전세계 톱 골퍼 84명이 출전 할 예정이다.


아우디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회기간 및 참가 선수의 입국 일정에 맞추어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아우디 A6 20대를 무상 대여할 계획.

또한 프로암 대회와 본 대회에 아우디 A8 4.2Q(싯가 1억 3천 6백만원) 2대를 홀인원 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홀인원 상으로 보유 모델 중 최고 럭셔리 세단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아우디는 홀인원 상으로 지정된 17번 홀 및 갤러리 프라자에 A8 4.2Q를 전시할 계획이다.

고진 모터 임포트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US LPGA 투어에 자동차 회사로서 아우디가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및 국외 고객들이 아우디와 더욱 친숙해 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