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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JYP와 쏘울 부스터 마케팅 강화


기아차는 YG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JYP와 함께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날 ‘쏘울 부스터’가 등장하는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의 메이킹 필름을 깜짝 공개했다. 쏘울 부스터는 사운드 무드 램프 등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데뷔 전부터 JYP 드림팀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신인 걸그룹 ITZY와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ITZY의 데뷔 전부터 추진돼 온 것으로, 기아차가 큰 성장이 예상되는 신예 아티스트와 과감하게 사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아차는  ‘ITZY X 쏘울 부스터 스페셜 영상물’ 등을 3월 중 글로벌 문화 마케팅 전용 디지털 플랫폼인 ‘기아 온 비트’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브랜드 체험관 비트 360에서 ITZY와 기아차가 함께 하는 색다른 고객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JYP와의 협업을 통한 문화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스스로 찾아보고 널리 알리고 싶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기아차만의 ‘즐겁고, 다이나믹한’ 브랜드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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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 2020-06-08 20:37 | 신고
함께 브랜드가치가 올라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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