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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신형 익스플로러 출시 전 특별 프로젝트 진행



포드 코리아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대형 SUV 올 뉴 익스플로러 출시를 앞두고, 도전적인 자세로 인생을 탐험하는 7명의 이야기가 담긴 ‘7 X EXPLORER’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9년 만에 완전 변경으로 돌아온 6세대 올 뉴 익스플로러를 색다른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차량의 가치를 표현하는 키워드를 선정해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탐험가들의 이야기에 녹여냈다.  


7인승 대형 SUV라는 차량의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키워드는 개척(Pioneering), 확신(Confident), 신뢰(Trustworthy), 모험(Adventurous), 선도(Leading), 돌파(Breakthrough), 전진(Unstoppable)이다. 



미국 NASA ‘Astronomy Pictures of the Day’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된 천체사진가 권오철씨를 비롯해 아티스트 레이블 ‘팀 바이럴스’의 소속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씨, 국내 유일 맹금류 재활치료사 박상현씨, 국내 최초 무기항 무원조 요트 세계 일주에 성공한 모험가 김승진씨, 얼반댄스 크루 ‘JUST JERK CREW’ 대표 성영재씨, 피트니스 비키니 선수 배지타씨와 특전사 출신 와일드 캠퍼 박은하씨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당신은 탐험가입니까?’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제작된 7편의 영상을 통해 7명의 탐험가들은 각자 추구하는 가치와 신념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마주했던 고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포드 홍보 부문 노선희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익스플로러와 익스플로러의 가치를 독창적인 방법으로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SUV의 강자로 30여 년 동안 익스플로러가 개척해 온 길과 닮아있는 인생 탐험가 7인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5일 아시아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올 뉴 익스플로러는 포드의 새로운 후륜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한 포드 코-파일럿360 플러스가 탑재돼 주행 성능, 편의성 등 상품성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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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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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 2020-03-02 21:12 | 신고
어떻게 바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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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z*** 2019-11-28 22:14 | 신고
액티브x가 필요없는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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