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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본사 탐방 프로그램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11기 우수 학생의 독일 본사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는 브랜드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 대학교 자동차 관련 학과와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각 기수의 우수 학생들에게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제공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 이번 본사 탐방 프로그램에는 2019학년도 2학기 모바일 아카데미를 수강한 우수 학생 15명이 참가했다. 이번 모바일 아카데미 11기를 통해 총 72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한 학기 동안 다면평가를 포함해 프레젠테이션 및 성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학생들을 선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클래식 차량을 수리 및 복원하는 클래식 센터와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방문을 시작으로 최첨단 증강현실(AR) 트레이닝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트레이너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트레이닝 센터도 견학했다. 또한 차량 공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진델핑겐 생산 공장에도 다녀왔다. 


이밖에 유니목 박물관을 방문해 메르세데스-벤츠의 특수 목적 차량을 체험하고, 호헨졸렌 성, 헤겔하우스, 홀츠마르크트 광장, 하이델베르크 성 등 독일 역사와 문화가 담긴 명소를 둘러보는 등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신한대학교 김태현 학생은 “메르세데스-벤츠 본사를 견학하며 선망하던 자동차 브랜드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최초이자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동차뿐만 아니라 글로벌 역량을 키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모바일 아카데미는 국내 자동차 관련 대학 12곳에 강의와 실습용 차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11기까지 총 73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중 우수 학생 140명에게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제공했고, 10기까지 독일 본사 탐방을 다녀온 학생 중 약 50%가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에 취업해 국내에서 성공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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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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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 2020-01-22 03:40 | 신고
이런 프로그램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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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ki***** 2020-01-21 16:53 | 신고
부럽네요....
제가 학교다닐땐 왜 이런 프로그램이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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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 2020-01-21 13:12 | 신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학생들의 수가 늘어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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