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하철 6, 8호선 전동차에 대형 라세티 사진 새겨넣는 \'랩핑 광고 \'시작
- 택시형 라세티 시승 행사에 이은 공격적 마케팅 차원
대우자동차판매(사장 李東虎)가 4월 3일부터 3개월간 서울 지하철 6호선과 8호선 전동차 외부에 대형 라세티 사진을 새겨 넣는 \'랩핑 (Wrapping) 광고\'를 시작한다.
국내 자동차업계 가운데 처음 시도되는 라세티 랩핑 광고는 실제 차량과 똑같은 크기의 라세티를 지하철 전동차 외부에 새겨 넣어 지하철 문이 열리면 실제 라세티를 승차하는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돼 있다.
또한 기존 지하철 광고가 단순 사실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면 이번 라세티 광고는 라세티를 타고 도시를 지나 산과 들, 바다 그리고 다시 도시로 되돌아오는 여행을 주제로 아름답게 디자인돼 있어 지하철 승객들에게 자연의 푸르름과 더불어 라세티를 친근하게 표현하고 있다.
아울러 지하철 출입문 옆면에 현재 진행중인 택시형 라세티 시승 행사 광고 문구와 연락처(T.1588-7288)가 표기돼 있어 라세티 마케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우자판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택시형 라세티 2천대 시승 행사가 라세티의 품질과 성능을 직접 체험하는 차원이라면 이번 라세티 지하철 랩핑 광고는 소비자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향후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해 다양한 매체와 방법을 개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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