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 체증 시간대에도 30분 이내 출동, 신속한 AS 가능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8일부터 BMW 모터사이클 C1 12대를 이용한 기동 서비스를 서울, 부산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동 서비스는 기존 24시간 운영되는 긴급 서비스 센터에 BMW C1 모터사이클 12대를 새롭게 투입, 대도시 교통 체증 시간대에도 30분 이내 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따라서 노상에서 긴급 상황에 처한 고객들은 24시간 긴급 콜센터(080-BMW(269)-0001)에 신고하면 언제나 신속하고 원활한 BMW의 대고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BMW 코리아가 지난해 11월 수입차 업계 최초로 개설한 24시간 긴급 서비스 센터는 전국 BMW AS망을 하나로 통합한 시스템으로, 신고 고객의 현 위치와 가장 가까운 BMW 서비스 센터를 즉시 연결해 현장으로 긴급 출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BMW 코리아 측은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고객들의 긴급상황에 보다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24시간 운영되는 BMW 긴급 서비스 센터에 C1 모터사이클을 투입하게 됐다”며 “20kg 적재공간에 자동차 정비 장비를 구비한 12대의 C1 모터사이클은 고객에게 최상의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국에 걸쳐 21개의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는 BMW 코리아는 올 한해동안 총 10개(서울과 지방 각각 5개)의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개설, 연말까지 총 31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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