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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유통계

2019년 10월 외형별 & 차급별 신차등록 현황



2019년 10월 한 달 동안 신차로 등록된 승용차 13만 3,618대의 외형별, 차급별 현황을 확인해봤다.


외형별로는 세단이 42.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SUV가 41.0%로 1.1%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다음은 해치백, RV, 픽업트럭, 컨버터블, 쿠페, 왜건 순서다. 차급별로는 중형의 비율이 31.8%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준중형, 소형, 준대형, 대형, 경형 순서로 신차등록을 마쳤다.



외형별 세단 중에서는 쏘나타가 4개월 연속으로 그랜저를 제치고 가장 많은 신차등록대수를 기록했다. SUV는 싼타페, 해치백은 모닝, RV는 카니발, 픽업트럭은 렉스턴 스포츠, 컨버터블은 E클래스 카브리올레, 쿠페는 머스탱, 왜건은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차급별 현황에서 중형 1위는 역시 쏘나타가 차지했다. 준중형은 아반떼, 준대형은 그랜저, 소형은 셀토스, 대형은 카니발, 경형은 모닝이 각 차급별 신차등록대수 1위 차종으로 집계됐다.



월간 집계 최초로 SUV가 세단을 넘어섰던 9월과 마찬가지로 10월에도 SUV의 강세가 돋보였지만, 그랜저 할인 판매가 소비자들에게 효과를 거두며 세단과 준대형의 비율이 다시 높아졌다. 11월에는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되면서 이러한 기조가 더 강해질 전망이다.


자료출처 -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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