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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의 왕, 최고의 자리 그 이상을 꿈꾸다

'품질, 인프라, 네트워크'지난 2019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한국에서 7만 8천대 이상을 판매하며 수입차 브랜드 사상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에 대해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최상의 품질에 대한 의지,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와 강력한 네트워크를 주된 요인으로 뽑으며 2020년에도 브랜드 핵심 DNA인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아울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EQ, AMG, 마이바흐 등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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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찬란했던 과거와 새로운 도전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필요하다” 영화 ‘포드 v 페라리’에 등장하는 퇴역 레이서 캐롤 쉘비는 헨리 포드 2세로부터 90일 안에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페라리를 이기라는 특명을 받은 리 아이아코카에게 망설임 없이 말한다. 참고로, 영화에서 마케팅 책임자로 나왔던 리 아이아코카는 훗날 포드를 떠난 이후 적자에 시달리던 크라이슬러를 미국 제조사 빅 3로 회생시킨 자동차 업계의 거물이다. 그런 그에게 캐롤 쉘비는 빠르고 가벼운 차를 넘어 엔진보다 뜨거운 열정을 갖고 순수하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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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출시되는 주요 신차는? 수입차편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물러가고 2020년이 찾아왔다. 화재 사태 이후 부진에 빠졌던 BMW는 지난해 판매 회복에 나섰지만 여의치 않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잘나가던 일본 브랜드들을 타격해 수입차 시장 판도를 흔들었다. 인증 지연과 물량 부족으로 정상적인 판매가 어려운 브랜드들도 있었다.그러나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메르세데스-벤츠의 거침없는 독주는 계속됐으며, 볼보 역시 목표치였던 1만대를 달성하며 불황 속 호황을 누리기도 했다. 2020년에는 수입차 시장의 활성화가 예상되는 가운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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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다이내믹! 포뮬러 E 서울 개최 Part 2

2019-2020 포뮬러 E 챔피언십은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아메리카 등 5개 대륙에서 총 14개의 라운드로 진행된다. 각 팀별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선수는 2명이다.단, 지난 3년 동안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공인 점수가 20점이 되지 않는 선수는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더불어 전기 안전을 비롯해 전기차의 기능과 대회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포뮬러 E 챔피언십은 드라이버 챔피언십과 팀 챔피언십으로 나뉘는데, 한 시즌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에게 드라이버 챔피언십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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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다이내믹! 포뮬러 E 서울 개최 Part 1

우리 형에서 날강두로 ‘호우특보’가 내려졌던 지난해 7월 26일, ‘우리 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는 12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6만 명이 넘는 축구팬들은 궂은 날씨에도 그라운드를 누비는 세계적인 축구스타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부푼 꿈을 안고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찾았다.최소 45분 이상 경기에 뛴다는 조항에도 불구하고 호날두 선수는 근육 상태가 좋지 않다며 출전을 거부했다.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던 그는 황급히 한국을 떠났고, 이로써 10년 이상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던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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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출시되는 주요 신차는? 국산차편

새해 첫날부터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날씨와 함께 한파특보가 발효돼 추위가 이어졌다. 시작부터 흐리고 추웠다. 더군다나 올해는 어벤져스도 없다. 하지만 2020년 시작과 함께 제네시스 GV80이 공개되며 신차 출시 스타트를 끊었다.지난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으로 위축된 세계 교역과 함께 선진국 경기둔화 등 불확실성 속에 올해도 자동차 산업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블링블링한 신상들이 우리를 찾아온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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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 불매운동에 대처하는 자세

“요즘 애들은 왜 역사 공부를 안 하니?”2017년 개봉한 영화 ‘더킹’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전략수사3부장 한강식 역을 맡은 정우성은 자신의 소신을 지키려는 신입 검사 박태수 역의 조인성에게 권력의 눈 밖에 나서 잘된 사람 없다며 ‘촌스러운’ 자존심이나 정의감은 버리고 권력 옆에 붙어 ‘역사적으로 흘러가듯’ 가야 한다고 말한다.자고로 역사는 승자가 쓰는 법. 치열한 투쟁에서 살아남은 승자는 권력과 멀지 않을 테니 한강식 부장의 역사 강의가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역사 공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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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차량 과태료 부과, 이게 최선입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게 만드는 방법이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 ‘Sustainable Claremont(이하 SC)’의 대표가 된 토플 선생님은 오랜만에 안부를 묻는 나에게 또 다른 가르침을 설파했다.SC는 지난 2008년 캘리포니아주 클레어몬트시의 ‘지속가능한 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활동하는 SC는 시청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사회와 주민을 위해 봉사한다. 주로 활동하는 분야는 환경이다. 매년 1,000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지구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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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속에 감춰진 SUV의 빛과 그림자

‘SUV Madness’ 지난 9월 독일 유력 경제신문 한데스블랏(Handelsblatt)은 주말 특별판을 통해 최근 점점 더 격렬해지는 SUV에 대한 소비자들의 집착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2009년 7%에 머무르던 SUV의 유럽 판매량이 2018년 36%까지 증가했고, 2021년에는 4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국에서도 2009년의 SUV 판매 점유율은 18% 수준이었지만 2018년에는 36%까지 증가했고, 2019년에는 11월까지 40%로 세단(42%)을 위협하고 있다.세단과 비교했을 때 SUV가 가지는 장점은 명확하다. 바로 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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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발도 첨단으로, VR 활용 본격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자동차 개발 과정을 혁신할 수 있는 ‘버추얼 개발 프로세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 기아차는 상품기획 단계부터 생산까지 차량 개발 전 과정에 버추얼 개발 프로세스를 본격 도입함으로써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자동차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R&D 혁신을 실현했다고 덧붙였다.자동차 제조사는 버추얼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데이터를 토대로 가상의 차량과 주행 환경을 구축해 실제 부품을 시험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디자이너가 원하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