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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소개

4인승 하드톱 컨버터블 푸조 307cc

2003년 \'유럽 카 오브 더 이어’에 빛나는 푸조의 대표 소형차 307의 쿠페-카브리올레 버전인 307cc가 국내에 상륙했다. 푸조(PEUGEOT) 자동차의 한국 내 공식 수입, 판매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6월 21일, 서울 푸조자동차 강남전시장에서 4인승 하드탑 컨버터블 307CC의 출시 행사를 갖고, 국내 시판에 들어갔다.




200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 307CC는 2002년 파리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컨셉카 3♡7CC의 상용 모델로, 전동식 하드탑을 지닌 4인승 쿠페/카브리올레(컨버터블)이다. CC란 쿠페/카브리올레의 약자로 한 대의 차량으로 쿠페와 카브리올레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푸조의 쿠페/카브리올레 라인은 1934년 푸조 401 이클립스(Eclipse)로 첫 선을 보였다. 그 후 2001년에 출시한 2인승 하드탑 컨버터블 206CC로 하드탑 컨버터블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206CC의 전세계적 인기에 이어 출시된 307CC는 2002년에 “유럽 올 해의 차(Car of the year 2002)”로 선정된 307의 플랫폼을 이어 받아 디자인되었다. 307CC의 하드탑은 전자동식으로 버튼 하나로 조작하고, 전장이 더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25초 만에 개폐가 가능해 더욱 큰 관심을 끈다. 시속 10km 이하의 속도에서도 탑을 여닫을 수 있다.

외부 디자인은 최신 푸조 패밀리룩을 그대로 이어 받았다. 고양이 눈을 연상시키는 크리스탈 헤드라이트는 차의 전면의 양측에 길게 자리잡아 마치 차 전체를 날렵하게 감싸는 듯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쿠페의 다이나믹한 아치형 보디라인은 후면 사각 패널까지 슬림하게 미끄러진다. 테일램프는 LED 라이트로 비스듬히 설치, 뒷모습을 세련되고 독특하게 마무리하였다.

또한 전자식 센서가 장착된 차세대 세이프티 롤 오버 바가 뒷좌석 헤드레스트 안에 장착, 컨버터블로 주행시 전복사고가 일어날 경우, 즉시 롤 오버 바가 작동한다. 탑승객의 머리 보호 지지대 역할을 하는 윈드 스크린의 상부 및 뒷좌석 헤드레스트에 내장된 금속아치에는 지름 54mm의 특수 고강도 튜브를 장착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하는307CC의 엔진은 2.0 리터 16밸브이며 팁트로닉 4단 자동변속기 장착, 최고출력은 138ps/6000rpm, 최대토크는 19.4kg.m/4150rpm, 최고속도는 204km/h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307CC 스포츠가 4,980만원, 307CC 클래식이 5,390만원이다.
307CC는 307 플랫폼과 2.61m의 휠베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뒤 오버행을 14cm 늘려 전장이 4.34m가 되었다. 쿠페와 카브리오레의 두 가지 차체 스타일이 조화되었으며, 신축자재의 단단한 루프와 오토매틱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콤팩트하게 디자인되었다.

고양이 눈을 연상시키는 크리스탈 헤드라이트는 차의 전면의 양측에 자리잡아 더욱 경쾌하고 자유분망한 307CC의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으며, 가파르게 상승하는 듯한 디자인의 앞 유리는 윈드 스크린 필러를 수용한다. 쿠페의 다이나믹한 아치형 보디라인은 후면 사각 패널까지 슬림하게 미끄러지며, 매력적으로 디자인 된 뒷유리로 연결된다. 간결한 라인과 충분한 공간의 트렁크는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밸런스를 조성하고, 비스듬히 설치된 새로운 LED 라이트로 뒷모습을 마무리하였다.

카브리올레 형태일 때 트렁크 속으로 적재되는 하드루프와 뒷 유리, 그리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후면 사각 패널들은 307CC의 전체 보디가 미끈하고 쭉 뻗은 생김새를 띌 수 있도록 해주며, 전체적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럭셔리한 승객석은 강함과 안전, 탁트인 시야를 모두 제공해주며, 전면에 위치한 두 개의 스포티한 좌석은 사용자의 인터페이스에 최적으로 맞추어져 최저 240mm에서 최고 290mm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307CC의 엔진 형식은 2.0 리터 16밸브이며 표준형과 튜닝 엔진 두 가지로 나뉜다. 표준형 엔진의 트랜스미션은 5단 수동기어 박스와 포르쉐 팁트로닉 시스템의 자동기어 박스가 장착되며, 최고출력은 138ps/6000rpm, 최대토크는 19.4kg.m/4150rpm이다. 최고속도는 수동기어 박스일 때 207km/h, 자동기어 박스 때 204km/h이다.

표준형 엔진의 실린더 헤드, 공기흡입, 배기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켜 제작한 튜닝 엔진은 VVT-i를 채용해 스포티한 주행성을 발휘하는 206RC에 탑재되어 이미 선을 보였다. 트랜스미션은 5단 수동기어 박스이며, 최고출력은 180ps/7000rpm, 최대토크는 20.6kg.m/4750rpm이며 최고속도는 225km/h. 한국에 수입되는 모델은 표준형 엔진에 포르쉐 팁트로닉 시스템의 자동기어 박스가 장착되어 있다.

307CC의 스티어링은 엔진의 속도와 휠의 터닝 속도에 따라 핸들의 힘이 변하는 가변 스티어링 방식(variable power-assisted steering)이다. 엔진의 속도가 낮은 경우(주차시) 스티어링은 최대한 가벼워지며, 엔진 속도가 2,000rpm에서 3,000rpm으로 올라가는 경우 스티어링은 무거워진다.

16인치 알로이 휠에는 EBA 긴급 제동력 보조장치, ESP 전자식 안정성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다이나믹하고 안전한 주행을 보장한다.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 공간은 최저치수 650mm를 충분히 만족하는 690mm의 공간이 제공되며, 낮은 스포츠형 시트, 메탈릭 가죽 스티어링 휠, 크롬 몰딩 처리된 계기판, 알루미늄 페달과 기어레버 손잡이는 307CC만의 스포티한 특징을 보여준다.

알로이 휠, 자동온도장치, 전동식 윈도와 중앙제어장치, CD장착, 열선이 장착된 미러, 레인 센서가 장착된 자동 윈드 스크린 와이퍼, 자동 헤드라이트 시스템, 높이 조절 가능한 앞좌석, 트립 컴퓨터, 전동식 트렁크, 여행용 가방 그물, 스패어 휠 등 편의성 장치들이 장착되어 있다. 모든 307CC에는 가죽시트가 장착되며, 갈색, 빨강/검정의 투톤, 옅은 회색, 검정 가죽 시트로 4가지가 있다.

307CC의 윈드 스크린 와이퍼는 버터플라이식 움직임을 적용하고, 새로운 평평한 와이퍼 블레이드를 사용해 더욱 가벼워져 전체 표면에서 같은 힘으로 더욱 빨리 움직인다. 또한 레인 센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주행 속도와 강우량에 따라 와이퍼 작동 속도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트렁크 개폐 방법으로는 트렁크 위의 307CC모노그램의 “0”을 누르거나, 리모트 컨트롤의 열기 버튼을 사용한다. 트렁크 용량은 쿠페 상태에서는 350리터, 카브리올레 상태에서는 루프가 접혀 들어가므로 204리터로, 쿠페/카브리올레 일 때 모두 충분한 적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차량의 시동을 끈 후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후 헤드라이트가 약 1분간 켜져 있어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하는 헤드라이트 딜레이 시스템 (Follow-me-home 기능), 밤에 뒤에서 오는 차량의 헤드라이트가 켜져있을 때, 빛 감지 센서는 앞 뒤 차량의 거리를 비교하고 필요할 경우 자동으로 실내 후사경을 어둡게 해 주는 자동실내후사경, 뒤 범퍼에는 4개의 후방감지센서가 있어 주차 시 또는 후진기어를 사용할 때 장애물을 감지하는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장착되어 있다.

안전장치에 있어 가장 큰 특징은 전자식 센서가 장착된 차세대 세이프티 롤 오버 바가 뒷좌석 헤드레스트 안에 장착되어 있어 컨버터블로 주행시 전복사고가 일어날 경우,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이 롤 오버 바는 트렁크내의 최첨단 시스템인 스마트박스와 연동하여 작동한다.

또한 차량 전복시, 탑승객의 머리 보호 지지대 역할을 하는 윈드 스크린의 상부 및 뒷좌석 헤드레스트에 내장된 금속아치에 특수 제작된 고강도 튜브를 장착하였으며, 감응식 전면 듀얼 에어백과 머리와 가슴까지 보호하는 사이드 에어백 등 총 4개의 에어백을 비롯하여 앞좌석 적극적 등받이 시스템, 3점식 관성 안전벨트, 충돌 시 다리와 상체부분의 상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접혀지는 스티어링 칼럼이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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