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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소개

메르세데스-벤츠, 첫 번째 전기차 EQC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첫 번째 순수 전기차 EQC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지난해 9월 스웨덴 아티펠라그 아트 뮤지엄에서 최로로 공개된 EQC는 다임러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를 상징적으로 구현하는 모델이다. EQC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새로운 구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모델로 주목받은 바 있다.



진보적인 럭셔리라는 철학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한 EQC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요소의 의도적인 충돌 속에서 새로운 요소들의 결합을 통해 직관적이면서 매끄러운 통합을 보여준다. 외관과 실내에는 EQ만의 색상을 적용해 디자인 철학을 한층 강조한다.



외관은 후면으로 길게 뻗은 루프 라인과 윈도우, 낮게 자리 잡은 웨이스트 라인, 루프 스포일러 등 균형 잡힌 비율 속에서 역동성을 보여준다. 대형 블랙 패널이 헤드램프와 그릴을 감싸고 있으며, 멀티빔 LED 헤드램프 내부에는 하이글로스 블랙 컬러가 적용됐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비대칭형 설계에 EQ 브랜드만의 요소를 가미했다. 로즈골드 컬러 루브르가 적용된 하이테크, 하이그로시 카세트 하우징의 평면형 송풍구는 EQ만의 디자인 특성이다.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와 부드러운 표면 재질에 정교하게 처리된 선들은 감각적이면서 모던함을 자아낸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인텔리전트 일렉트릭 모빌리티 기술이 집약된 EQC에는 다임러 그룹의 자회사인 ‘도이치 어큐모티브’에서 생산한 최신 80kWh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1회 충전으로 최대 309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이와 함께 7.4kW 용량의 온보드 차저가 탑재되어 가정에서도 완속 충전은 물론 급속 충전 시 약 4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차량의 전력 소비를 줄이고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 앞 차축의 모터는 효율성을, 뒤 차축의 모터는 주행 성능을 담당한다. 두 개의 모터는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7.4kg.m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180km/h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5.1초다.



효율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EQC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프리-세이프 플러스 등 최신 주행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전기차에 특화된 MBUX로 보다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를 통해 차량의 충전 상태와 에너지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충전 설정, 사전 온도 설정, 내비게이션, 출발 시간 등을 제어하고 설정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EQC 출시에 맞춰 충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EQ 스마트 코칭 서비스’와 전국 전기차 공용 충전소에서 간편하게 충전과 결제가 가능한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를 도입했다.


EQ 스마트 코칭 서비스는 스마트 코치를 고객에게 배정해 가정용 충전기 설치 가능 여부 확인 및 설치를 돕고,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충전 방식을 제안한다. 온라인 등록 후 충전과 결제가 가능한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는 국내 전기차 공용 충전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마크 레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EQC는 미래 모빌리티를 상징하는 차세대 모델”이라며, “모던한 디자인, 혁신 기술, 디지털과 커넥티비티,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순수 전기 구동 파워트레인이 결합해 벤츠만의 일렉트릭 인텔리전스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EQC 400 4MATIC 모델의 판매 가격은 1억 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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