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 변경 내용
기존 차명/ 변경 차명
크라이슬러
2004 닷지 인트레피드(Dodge Intrepid) 2005 (미발표)
2004 크라이슬러 콩코드(Chrysler Concorde) 2005 (미발표)
포드
2002 머큐리 빌리저(Mercury Villager) 2004 몬테레이(Monterey)
2003 포드 윈드스타(Ford Windstar) 2004 프리스트(Freestar)
GM
2004 스보레 S10(Chevrolet S10)* 2004 콜로라도(Colorado)
2004 GMC 소노마(GMC Sonoma) 2004 캐년(Canyon)
2004 시보레 카발리어(Chevrolet Cavalier) 2005 코발트(Cobalt)
2004 폰티악 그랜드암(Pontiac Grand Am) 2005 (미발표)

크라이슬러는 새로운 구매층을 끌어 들이기 위해 차세대 풀 사이즈 세단의 이름을 아주 새롭게 부여한다.
내년 봄 크라이슬러는 닷지 인트레피드와 크라이슬러 콩코드의 후속 모델을 내놓는다. 뒷바퀴 굴림방식의 이 모델들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뉴 E클래스와 일부 부품을 공유하게 된다.

크라이슬러는 아직 새로운 이름을 결정짓지는 않았지만 현재의 차명은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크라이슬러는 모터쇼를 통해 컨셉트카로 선 보였던 닷지 매그넘(Dodge Magnum)과 크라이슬러 300C라는 름을 이미 선 보인바 있다.

인트레피드와 콩코드는 1993년형 모델부터 등장한 이름으로 경기회복을 위한 과정에서 크라이슬러의 심볼로서 아주 많은 주목을 끌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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