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민을 위한 열린음악회, 유쾌한 콘서트 오페라 등 후원
- 9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된 “토요문화광장”도 지속 후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제롬 스톨)는 6월 마지막 주, 초여름 밤의 무더운 열기를 식혀줄 다양한 공연을 후원한다.
우선, 6월 26일 (목) 부산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하는 시민을 위한 열린음악회>가 마련되어 있다.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은 부산을 대표하는 성악가들과 초청 가수들의 클래식과 대중 음악을 함께 접목시킨 퓨젼 음악회로, 부산 시민들과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6월 28일 (토)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하는 유쾌한 콘서트 오페라>가 공연될 예정이다. 글로벌 오페라 창단 1주년 기념 음악회인 이번 공연은 세빌리아의 이발사, 휘가로의 결혼 등 유명 오페라의 주요 아리아와 중창 등을 선곡하여 구성되며, 한 여름 밤 무더운 열기를 식혀줄 만한 유쾌한 줄거리와 음악을 함께 담고 있다.
이미 지난 5월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오페라 "투란도트">, <엘파재즈, 팜스합창단 내한 공연>,<오페라 "마술피리"> 등 다양한 후원을 통해 적극적인 호응을 받아온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문화 예술계의 장기적인 발전과 고객과 함께 하는 친밀한 기업 이미지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문화 마케팅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조돈영 전무는 “최근 소비가 위축되면서 기업들의 문화, 공연계의 후원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고객과의 접점기회를 더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문화 예술 공연을 기여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서울 남산 공원 국립극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토요 문화 광장”도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월부터는 타악 퍼포먼스 두드락,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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