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9.17]손해보험협회 오상현 회장 및 손보사 사장단은 17일 긴급모임을 갖고 이미 시행중인 태풍 \'매미 피해 복구 및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사장단은 태풍 피해 보험가입자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수해복구 지원캠프운영, 보험금 신속지급 등을 확대하고 수해지역에 대한 보상인원 및 견인차량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또한 손해보험 재해대책 본부(전국 1588-4998)를 중심으로 태풍피해가 큰 부산, 마산 등 총 8개 지역에 긴급지원단을 추가 설치하는 등 태풍피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다음은 피해복구 지원내용
□지역별 복구본부 : 부산, 대구, 마산, 진주, 통영, 여수, 강릉, 동해(총 8개 지역)
□지원 확대 내용
- 손보협회 및 손보사 직원 현지 파견 인원 증원(필요시 추가증원)
- 사고접수 및 상담, 보험금 신청 대행 안내
- 현장에서 보험금 지급 확대(전액 또는 가지급금)
- 보험가입여부 즉시 확인
- 차량 견인서비스 안내(수도권 등 미피해지역 견인차량 추가 지원)
□ 피해접수전화 : 전국 1588 - 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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