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9.25]삼성화재(사장 李水彰 ; www.samsungfire.com)는 25일 중국 칭다오 샹그리라(Shangri-la)호텔에서 한중 양국 금융계 관계자와 李水彰 사장을 비롯해, 중국 진출 한국기업과 외국 투자기업 대표 그리고 외국계 손해보험회사 주요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칭다오 사무소 오픈식을 가졌다.
삼성화재는 북경사무소(1995년), 상해지점(2001년)에 이어 칭다오에 사무소를 개설함으로써 손해보험의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손해보험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2001년 국내 보험사로는 최초, 세계 손해보험사 중 7번째로 중국에 지점(상해)을 설치해 중국에서 외자계 보험영업을 하고 있다.
추가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서비스(이벤트, 소유차량 인증 등) 이용을 위해, 카이즈유 ID가입이 필요합니다.
카이즈유 ID가 있으신가요?
카이즈유 ID를 로그인 해 주세요.
SNS계정과 연결되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