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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용품] 벨기에 자동차 에어컨시장


1. 생산 및 수급동향
ㅇ 벨기에에서 정품시장을 대상으로 자동차용 에어컨을 생산하는 업체는 전무하며, 애프터마켓을 대상으로 하는 에어컨 역시 ALR사가 유일한 제조업체임

- 이 회사 생산제품은 토요타, 닛산 등 일본 자동차용이 주종이며, 이 외에 현대 자동차용도 일부 생산하고 있음. 또한 자체브랜드로 생산, 판매하고 있으나 사실상 사용 부품을 주로 미국에서 수입하여 벨기에에서 조립생산하는 조립생산업체임

- 생산된 제품은 벨기에 및 인접 유럽국가에 유통하고 있으며, 자사제품에 대해 1년의 보장기간을 제공하고 있음

ㅇ 이에 따라 사실상 디아비아(이탈리아제)와 알렉스(이스라엘제)가 대체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동사 모두 자사 브랜드로 에어컨을 판매하고 있음

ㅇ 이 외에 베르, 발레오가 정품 에어컨을 생산, 벨기에시장에 공급하고 있음.

ㅇ 현재 벨기에 자동차용 에어컨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아직까지 시장점유율은 낮긴 하지만 수요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음.

- 수요 제한 요인 : 신차의 경우 에어컨을 정품으로 교체할 때는 구입 후 3년 내에는 자동차 제조업체 정비센터를 통해서만 교체할 수 있으며, 3년이 지난 이후에나 다른 유통업체를 통해 에어컨을 교체할 수 있음

- 수요 촉진 요인 : 오래된 자동차일수록 애프터마켓용 제품과 사양이 맞지 않아, 정품을 설치하고 있음.

- 베르, 발레오 제품을 비롯한 정품 수입은 주로 네덜란드를 통해 수입됨

ㅇ 정비소 및 유통업체 마진을 반영한 것을 제외하고는 에어컨 자체의 가격은 2~3년 전 대비 변동이 거의 없는 실정임

2.수출입 동향
ㅇ 2002년 벨기에 에어컨 수입 규모는 8만5,870천유로로 2001년 대비 2.71% 감소하였음

ㅇ 주요 수입국은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로 EU 역내국이며 역내 수입(7만7,736천 유로)이 총 수입의 91%를 차지함.

ㅇ EU 역외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1위 수입국으로 2002년 3,878천유로를 수출하여 총 수입의 5%, 역외 수입의 47%를 점유하였음. 그러나 2001년 대비 43%의 감소율을 보임.

- 2위 수입국은 한국으로 2002년 1,571천유로를 수출하여 총수입의 1.8%, 역외 수입의 19%를 차지하고, 2001년 대비 224.25% 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함

<벨기에의 자동차용 에어컨 수입> (단위: 천유로, %)
순 위 수입대상국 2001 2002 증감률
1 프랑스 17,631 23,559 23.62
2 네덜란드 21,576 23,112 7.12
3 독일 21,530 17,434 -19.03
EU 역내수입 77,972 77,736 -0.3
1 일본 6,895 3,878 -43.75
2 한국 485 1,571 224.25
3 스위스 486 1,269 161.4
EU 역외수입 10,293 8,134 -20.97
총수입 88,265 85,870 -2.71
<자료원 : 벨기에 중앙은행 수출입 통계>

ㅇ 2002년 벨기에의 자동차용 에어컨 수출규모는 146.03 천유로로 수입대비 미미한 수준임

3. 시장동향
ㅇ 에어컨 장착 자동차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나 출시후 장착보다는 출시때부터 에어컨을 장착하고 있어 정작 대체시장 규모는 완만한 성장에 그치고 있음

ㅇ 자동차 분야중에서도 고급 및 중, 대형차들의 경우 이미 대부분 에어컨이 장치가 되어있어, 현재 자동차 에어컨 시장 경쟁은 주로 중형 및 소형 자동차 분야에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음.

ㅇ EU 차원의 강제 규격은 없으나, 수입 및 유통업체들이 품질 보장을 위해 유명 제조업체 제품을 수입하거나 관련 수출업체가 제공하는 규격내역을 적극 검토, 수입하고 있음

- 주요 적용 규격 : ISO 9001(품질인증제도), ISO 9002,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TS 1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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