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9.30]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이수광)는 10월1일 창립 41주년을 맞아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기념식을 갖고 직원 모두가 각자 맡은 분야에서 진정한 프로역량을 발휘키로 하는 등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수광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율경영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성과주의 경영의 정착, 인적 역량 및 사업구조의 혁신, 프로세스와 인프라 혁신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이를 추진키 위한 우수인력 확보 및 양성 프로그램 도입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모범직원과 장기근속 직원 등 총 238명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동부화재 경영현황>
FY2003 4월 ~ 8월 경영실적
-자본계 : 4,135억원(자본금 354억원)
-비상위험준비금 : 2,055억원
-실질자기자본 : 6,190억원
-총자산 : 3조 8천억원
-원수보험료 : 11,012억원(FY2003 목표 3조 270억원)
-당기순이익 : 379억원(실질순이익 451원)
* 2003년 8월 말 현재 동부화재의 지급여력은 212%(EU식)
<동부화재 연혁>
-1962년 3월2일, 자동차보험 전업사인『한국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첫 출발을 시작한 우리회사는, 1968년 11월, 회사를 발전적으로 해체한 후, 10개 손해보험회사의 공동출자를 통해『한국자동차보험주식회사』로 재출범하게 되었습니다.
-1973년 5월에 기업공개를 실시하였고, 1976년 5월에는 무한보상을 담보하는 현「자동차 종합보험」의 효시인「차주배상책임보험」을 국내 최초로 개발·판매하였습니다.
-1983년 5월, 동부그룹에서 경영권을 인수함으로써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 우리회사는, 같은해 12월 가계성보험에 대한 사업면허를, 이듬해인 1984년 2월에는 기업보험에 대한 면허를 획득함으로써 종합 손해보험회사로서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1995년 10월,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해 동부화재로 사명을 변경한 후, 1998년9월과 12월, 업계 최초로 「자동차 보상서비스 품질보증제도」와 「자동차보험료 6회 분납 신상품」을 개발,판매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1999년1월,『新고객서비스문화 창조의 원년』 선포와 『 JUMP UP 2000 운동』 전개를 통해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노력을 배가하였고, 동년 10월, 기존의 Call 1234 기능을 확대,개편한 신개념의 통합 콜센터를 Open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그 결과 1999년10월, 당사의 “품질보증제도”가 내경보험대상 서비스부문 혁신상을, 11월에는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2001년 3월에는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우리회사의 고객만족경영이 대외적으로 크게 인정 받았습니다.
- 2002년 새해를 맞아, 30년간의 초동시대를 마감하고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동부금융센터로 본사를 이전한 동부화재는, 2002년 8월에 자동차 토탈서비스 네트워크인 \'프로미월드\' 를 오픈하였고, 9월에는 ‘프로미(PROMY)’를 당사 자동차보험의 대표브랜드로 선정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 또한, 2002년 9월25일에는 세계 최고의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회사인 A.M.Best로부터 2001년도에 이어2년 연속「Excellent」 등급인 「A-, Stable」을 획득함으로써 당사의 높은 수익성과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 2003년 10월 1일 현재, 본점조직은 3총괄, 3본부, 15팀, 4영업본부, 54부서, 지점조직은 6영업본부, 38지점, 13보상센터, 6교육센터, 11고객서비스팀, 13지사, 258개의 영업소/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동부화재 임직원 2,600여 명과 16,000여 명의 설계사/대리점 일동은 회사 비전인『Digital경영을 선도하는 고객만족 최고의 종합금융서비스회사』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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