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9.30]아우디와 폭스바겐의 기존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아우디/폭스바겐의 공식 수입원인 고진모터임포트(사장 안종원)는 10월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무상점검서비스와 부품교체나 기타 서비스를 받을 때 2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아우디/폭스바겐 헬스 클리닉(Audi/VW Health Clinic)’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 헬스 클리닉’을 통해 2000년 1월1일 이전 등록된 아우디/폭스바겐차 보유고객은 차량 노후화에 따라 필요한 전반적인 점검내용을 분석해 만들어진 총 40여개 항목의 점검리스트를 통해 철저한 차량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부품 교체나 기타 서비스를 받을 때도 2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 기존 고객이 아우디/폭스바겐의 새 모델을 구입 시 특별 가격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회사측은 재구매고객이 새 모델 구입 시 판매 우대래주는 프로그램은 고객의 반응을 보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검토중이다.

이번 헬스 클리닉은 차량 유지에 대한 부담이 늘어가는 차령 5~12년 차량을 소유한 아우디/폭스바겐 기존 고객들에게 최상의 차량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사후에도 지속적인 고객관리를 통해 고객만족과 브랜드 로열티를 동시에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헬스 클리닉의 대상차인 2000년 1월1일 이전 등록차량은 현재 아우디/폭스바겐의 공식 수입원인 고진모터임포트를 통해 판매되기 이전의 모든 차를 포함하며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모토 아래 진행되는 아우디/폭스바겐의 애프터세일즈서비스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한편, 고진모터임포트의 안종원 사장은 ＂기존 고객과 잠재고객 모두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아우디/폭스바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