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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르노삼성, 2003년형 최고 150만원 할인


[보도자료.11.11]르노삼성자동차가 11월 판매조건을 내놓았다.

르노삼성은 SM5의 경우 현금구매 및 정상할부(3~60개월 할부 시 7.5~9.5%)로 구입 시 중고차 처리 지원금 40만원을 지원하며, 3~36개월 할부 시 0.9~5.9%(선수율 30% 이상)의 저리 금리를 적용해준다. 또 재구매 경우에는 조수석 에어백(36만원 상당)을 장착해 준다.

SM3는 현금구매 및 정상할부(3~60개월 할부 시 7.5~9.5%)로 구입 시 중고차 처리 지원금 30만원을 지원하며, 3~36개월 할부 시 0.9~5.9%의 할부이자를 적용해준다. 또 재구매 시에는 조수석 에어백(29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SM5 개인택시는 현금구매 및 정상할부 시 ABS(53만원 상당)를 무료로 장착해주고, 최장 24개월 무이자할부(3~24개월)를 실시한다. 또 새로 증차하는 이들에겐 고객감사의 마음으로 50만원을 되돌려준다.

연식이 지난 모델의 특별할인도 실시한다. 2003년 생산(9월1일 이전 생산모델)된 SM5의 경우 SM518과 SM520은 80만원, SM520V와 SM525V는 150만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또 10월1일 이전에 생산된 2003년식 SM3는 110만원의 현금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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