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2일 판매실적을 집계한 결과 지난 1월 판매대수는 내수 2만7,047대와 수출 4만5,104대 등 모두 7만2,151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내수는 3.8%, 수출은 5.3% 각각 줄어든 것. 차종별로는 쏘렌토(5,415대)와 쎄라토(1,753대)가 내수에서 선전했으며, 수출은 소형차 리오(8,438대)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수출은 북미지역이 2만3,705대로 가장 많았으며, 유럽지역이 8,084대로 뒤를 이었다.
추가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서비스(이벤트, 소유차량 인증 등) 이용을 위해, 카이즈유 ID가입이 필요합니다.
카이즈유 ID가 있으신가요?
카이즈유 ID를 로그인 해 주세요.
SNS계정과 연결되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