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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무쏘, 미군 업무용차로 공급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가 주한 미군 업무차로 선정된 2004년형 무쏘 51대를 주한 미군에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쌍용은 "무쏘가 빈번한 운행과 장기간에 걸쳐 운영되는 주한 미군 업무용차의 운행조건을 충족시킨 내구성을 검증받아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쌍용은 미군 업무용차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무쏘픽업 납품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권용주 기자(soo4195@autotimes.co.kr) 쌍용자동차는 24일, 주한 미군 업무용 차로 2004년형 무쏘 51대를 주한 미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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