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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용품] 한국타이어 새 CI 발표


한국타이어(대표 조충환)가 2일 새로운 CI(기업이미지 통합) 선포식을 가졌다.

한국타이어가 \'Passion, Technology & Future\'라는 주제로 발표한 CI는 진취적 사고와 혁신적이고 전문적인 기술력, 마니아적 열정, 세련미, 역동성, 국제성을 표현의 기본 전제로 브랜드 개성을 시각화했다. 또 비상과 스피드를 상징하는 심볼과 대소문자를 혼용한 영문전용 로고 타입으로 구성됐다.

이 회사 조충환 사장은 CI 선포식에서 \"새 CI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희망 그리고 비전을 동시에 수용하는 상징성을 표출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 이미지에 걸맞는 전략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자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CI는 제품은 물론 모든 광고물, 인쇄물, 간판과 같은 모든 시각적 제작물 등에 포괄적으로 적용되며 CI를 적용한 TV광고도 제작됐다. 새 CI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 그래픽 디자이너 네빌레 브로디가 작년 4월부터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다.

새 CI의 컨셉트는 혁신성, 미래지향적인 자세를 반영, 21세기 선진 타이어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해 \'도전적\', \'진취적\', \'혁신적\',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고객과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기업의지를 표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새 CI가 \"지난 60여년간 타이어 외길을 걸어 온 전문기업으로 프로정신을 갖고 국내시장 개척 및 선진기술 개발로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시켜 글로벌 기업으로의 재탄생을 의미한다\"며 \"디자인은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가시화해 혁신을 이끌어내 회사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새 CI는 또 오렌지를 심볼의 메인 컬러로 써서 기술과 스피드로 상징되는 젊은 감각을 표현했고, 타이어 트레드를 기하하적으로 구성해 스피드와 공기역학, 비행, 날개를 추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친근하고 인간적인 느낌을 주는 로고는 대소문자를 적절히 조화시켜 가독성을 높이고 제품의 적용성 그리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기울어진 글씨체는 동적인 느낌을 주고 굵은 고딕의 글씨체는 모던함과 고상함을 나타냈다.

한국은 작년 국내 1위, 세계 9위, 중국 내 승용차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해외부문 매출증가와 고부가가치 UHP타이어 판매증대로 매출액 1조6천769억원, 경상이익 1,436억원, 순이익 1,015억원을 달성했다.





김태종 기자(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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