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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코리아, 수원 전시장 오픈


GM 코리아, 수원 전시장 오픈

수원의 자동차 메카 영통 지역의 고품격 수입차 전시장
구매에서 애프터 서비스까지, 원스톱 서비스

GM 코리아(지사장: 김근탁)는 오늘 수원 영통 지구, 용인을 비롯 안산지역의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수원 전시장을 개장했다.

GM 코리아 수원 전시장은 총 80평 규모로 캐딜락, 사브 등 총 5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수원전시장은 GM 코리아의 정식 정비사업소인 수원 정비사업소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수원지역의 캐딜락과 사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구매에서부터 애프터 서비스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

수원전시장은 현대, 기아, BMW 등이 자리잡고 있어 새롭게 떠오르는 자동차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수원 영통지구의 GM 오토월드 전시장이라는 면에서 그 의미가 깊다.

수원 전시장은 딜러인 대우자동차 판매가 수원 지역의 판매 강화를 위해 개장하는 전시장으로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하여 고객을 먼저 최대한 배려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GM 코리아의 이미지에 걸맞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인터넷, 골프 퍼팅 시설, 넓은 주차시설 등 GM 오토월드 만의 고객을 먼저 배려하는 품격 높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갖추어 놓고 있다.

GM 코리아 김근탁 지사장은 "수원 전시장의 오픈을 통해 경기 수원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캐딜락과 사브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고객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 수원지역에서의 GM 코리아 인지도를 더욱 높여 판매를 증대 시킬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전시장 확충과 향상된 서비스, 다양한 신차 소개를 통해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의 GM 코리아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수원 전시장 개장으로 GM 코리아는 국내에 서울 논현, 서울 성수, 서울 이촌, 경기 분당, 경기 안양, 대구, 부산, 광주 등 총 9 개 지역의 전시장을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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