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부산지역 딜러 D3모터스와 계약 체결
l 오는 11월 국내 최대 규모 전시장 및 정비공장 오픈 예정
l 최고의 정비 기술진을 보유한 서비스 제공 예정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 대표이사 사장 정우영)는 6월 11일 ㈜D3 모터스(대표이사 김대동)와 혼다자동차 부산지역 공식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 D3 모터스는 혼다코리아의 두 번째 공식 딜러로 오는 11월경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에 “Honda Cars D3” 전시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
11월경에 오픈할 ‘Honda Cars D3’ 는 연면적 2000평이 넘는 국내최대 규모의 전시장으로써 부산시 수영구의 수입차 전시장 밀집지역에 위치하며, 기존 혼다 전시장 컨셉을 적용해 전시장, 부품, 및 판금도장 설비를 갖춘 정비공장의 1 Roof 3S 개념을 도입하여 고객들이 한 자리에서 혼다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혼다코리아의 정우영 사장은 “부산에 혼다 전시장을 금년 11월경 오픈하게 되어 부산지역에서 고객들이 혼다자동차를 가까이 하고 더욱더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지방 딜러 판매망을 구축해 혼다 자동차에 대한 지방의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다" 라며 지방 제1 호 공식 딜러선정 계약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혼다 코리아는 지난 5월 두산모터스㈜와 첫번째 공식 딜러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Honda Cars Doosan’을 오픈하고 어코드를 판매하여 5월 10일부터 한달여 만에 300여대의 계약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부산지역 공식 딜러인 D3 모터스와의 공식 계약 및 11월 전시장 오픈과 더불어 오는 8월경에는 서울 서초구의 일진모터스, 10월경에는 서울 용산구의 KCC 모터스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혼다의 두번째 공식 딜러인 Honda Cars D3는 다년간 수입차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인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또한 고객 중심의 영업활동을 목표로 영업과 정비를 통합하는 일관적인 서비스 체계를 갖추어 꾸준한 고객 서비스 개선을 통하여 혼다코리아가 추구하는 CS NO.1을 달성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데스크(charleychae@megau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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