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100년 역사 보여줄 신 박물관 건설한다.
포르쉐가 쥬펜하우젠의 포르쉐 플라츠(Platz) 근교에 건설중인 새로운 건물 내에 박물관을 개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현재의 포르쉐 박물관에는 20대까지 전시할 수 있지만 새로운 박물관의 전시대수는 약 80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워크숍에서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가치가 있는 히스토리카를 재생하는 기술을 소개하게 된다고 한다.
현재의 포르쉐 박물관에서는 약 300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공간 문제로 재생한 차량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서 전시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 건설되는 박물관에서는 이러한 차량을 한꺼번에 전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새로운 박물관의 개설로 포르쉐 플라츠는 공장과 포르쉐 센터, 웨어하우스를 시작으로 한 복합시설로 될 예정이다. 새로운 박물관은 내년에 착공한다.
채영석(charleychae@ico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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