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월 판매 전년 동월대비 41.3%증가
-내수 4.7%↑,수출 54.9%↑
-내수 39,228대 / 수출 157,131대…總 196,359대
현대자동차(대표:鄭夢九회장)의 대표 브랜드 쏘나타가 지난달 7,185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최다판매를 기록했다.
작년 9월 판매를 개시한 쏘나타는 매월 7,185대가 판매돼 중형차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했다.
현대차의 1월 판매는 내수 39,228대, 수출 157,131대 등 총 196,359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대비 내수 4.7% , 수출 54.9% , 전체 41.3% 증가했다. 전월에 비해서는 내수 23.2% , 수출은 12.3%, 전체 14.7%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는 전월대비 내수판매의 감소는 지난달 판매조건의 축소와 연말특수 등으로 인한 대차고객의 수요 감소로 인한 현상으로 판단하고 전년 동월대비 산업수요(전년동월대비 6.6% 증가) 및 내수판매의 증가로 볼 때 올해 내수경기의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스크(charleychae@caris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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