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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 마티즈 사랑 \'듬뿍\'



GM대우자동차 마티즈가 방송인 노홍철 씨의 애마(?)로 거듭났다. 특히 노 씨는 마티즈 옆면에 자신의 사진을 넣어 누가 봐도 노홍철임을 드러내 시선을 끌고 있다.

노 씨는 “각종 경차 혜택과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는 마티즈가 요즘같은 경기침체, 고유가시대에 가장 이상적인 차"라며 "마티즈가 충실한 발 역할을 해내리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올 상반기 마티즈는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내수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12.8% 증가한 24,320대를 기록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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