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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포르쉐


포르쉐는 2005년 7월기의 회계연도 포르쉐 그룹의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65억 6,000만 유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룹 전체의 판매대수는 15% 증가한 8만 8,8379대로 대폭 증가한 것이 주 요인이다. 판매대수가 증가한 것은 주로 뉴 911과 뉴 박스터의 판매가 호조를 보인 때문. 911모델은 2만 7,826대로 17.4%가 증가했다.
박스터는 1만 8,009대로 38.7%나 증가했다. 출시 이후 3년이 지난 카이엔도 4.9% 증가한 4만 1,884대.
포르쉐는2006년 7월기는 10월에 911 카레라에는 4 종의 새로운 4WD모델을 투입해 911 모델의 세대 교체를 진행한다. 11월에는 박스터를 베이스로 개발한 미드십 엔진 탑재의 2인승 쿠페 카이멘S를 출시할 예정으로 새로운 성장 축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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