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화학정보디 포퓰러 사이언스지가 올해의 Best of What\'s New상을 발표했다. 이 상은 이 잡지의 편집자가 올 해 발표된 신상품, 신기술을 대상으로 항공우주, 자동차, 전장품, IT 관련 등 다양한 장르로부터 모두 100개의 품목을 선정 표창하는 것. 자동차 부문에서 베스트 오프 왓스 뉴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은 2005년 1월의 디트로이트쇼에 발표된 지프 허리케인. 파워풀안 5.7리터 헤미 엔진을 앞뒤에 탑재하고 700마력의 파워로 네바퀴를 구동한다. 여기에 독특한 4륜 조타 시스템에 의해 각각의 차륜을 독립해 45도까지 조타할 수 있다. 이 기능을 구사해 앞뒤 좌우의 차바퀴를 역위상으로 전개하면 그 자리에서 회전을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회전반경 0m를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술이 앞으로 시판 모델에 적용되면 지프 허리케인은 생명을 얻게되는 것이다
추가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서비스(이벤트, 소유차량 인증 등) 이용을 위해, 카이즈유 ID가입이 필요합니다.
카이즈유 ID가 있으신가요?
카이즈유 ID를 로그인 해 주세요.
SNS계정과 연결되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