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기사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축소

BMW, 중국 1분기 판매 43.2% 높아져

2008-04-11 00:20:28 조회수 804ㅣ댓글 0


중국에서도 BMW의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 BMW는 올 1분기 중국 판매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3.2%나 상승했다. BMW는 1~3월까지 총 1만 4,57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의 1만 177대를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고 있다.

브랜드 별로 보면 BMW는 1만 3,851대(+40.8%)를 판매했고, 이중 8,035대가 3시리즈와 5시리즈였다. 미니의 판매 대수는 723대로 무려 112%가 뛰었다. BMW의 중국과 마카오, 대만, 홍콩을 모두 합한 판매 대수는 총 1만 7,317대(+39.4%)이다.

글 / 한상기 (메가오토 컨텐츠팀 기자)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총 0 개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렉서스, F 버전 모든 차에 확대 적용
다음글
토요타와 스바루의 경량 스포츠카 내년 출시 예정

인기매거진

2025-05-01 기준

11.jpg

2025년 3월 수입차 신차등록순위

카유통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