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개월 동안 매월 1,158,333원에 BMW 520i 이용
- 3년 계약 종료시 납부유예금 없이 해당 차량 소유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지난 3월부터 실시한 BMW 5시리즈 대상의 할부금융 및 리스 이자율 인하 프로그램을 4월에도 연장 실시하며 아울러 계약 종료시 납부유예금이 없는 파격적인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4월 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납부유예금 없이 BMW 5시리즈 모델을 구매 또는 이용하고자 할 경우 일정액의 선수금을 납입한 후 잔액에 대해 36개월동안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에 따라 BMW 520i를 36개월 할부 또는 리스로 구매할 경우 선수금 2,700만원 납부 후 잔액에 대해 무이자로 매월 1,158,333원만 납입하면 된다. 또한 530i를 할부로 구매할 경우 3,900만원의 선수금, 매월 납입금은 1,272,222원이다. (530i의 경우 리스 금액은 약간 달라짐. 특히, 3년 계약 기간이 끝난 후 납부유예금 없이 해당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BMW 코리아측은 “지난 3월 한달동안 진행했던 할부, 리스 이자율 인하 프로모션에 대해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자신의 경제구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추가하게 되었다”라며 3월부터 실시한 납부유예금을 포함한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도 계속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1년 7월, 국내 수입차업계 최초로 설립된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고객들의 재정 상태 및 선호하는 방법을 고려한 최적의 금융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할부금융, 운용리스, 금융리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